• 김상곤, ‘범민주 단일후보’로 선출
    By mywank
        2009년 03월 23일 10:4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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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예비후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59, 한신대 교수)가 권오일 예비후보(47, 전 에바다학교 교감)를 제치고 ‘범민주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4월 8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기희망교육연대에서 추진한 ‘범민주 단일후보’는 ‘이명박식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반대하는 예비후보자들 간에 단일화를 목표로,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개사 여론조사(선거법상 결과는 공표되지 않음)를 실시했다.

    두 후보는 이달 초부터 ‘범민주 단일후보’ 결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선출방식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 19일 오후 ‘수임위원회’를 열고, 여론조사 방식에 극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 및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24~25일 후보등록 기간을 거쳐, 오는 26일부터 4월7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또 ‘범민주 단일후보’로 선출된 김상곤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진춘 현 경기도 교육감(69), 강원춘(52) 전 경기도 교원단체 총연합회장, 김선일(60) 전 안성교육장, 송하성(54) 경기대 교수, 한만용(57) 전 대야초등학교 교사 등 6명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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