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입후보자 ‘0명’
By mywank
    2009년 03월 13일 06: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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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보궐선거 입후보자 등록 마감이 오는 18일로 연기되었다.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마감 시간까지 위원장-사무총장 입후보자가 한명도 없어 재등록을 받기로 했다.

민주노총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마감 시간까지 위원장-사무총장 입후보자가 한 명도 없어, 18일까지 보궐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다시 받기로 했다”며 “부위원장 입후보도 현재 1명밖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고, 부위원장 입후보자 등록도 18일까지 다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은 오는 13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16일부터 선거 전날인 31일까지 선거운동, 오는 4월 1일에는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었다. 이번 선거는 위원장과 사무총장을 함께 뽑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나머지 7명의 부위원장은 개별적으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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