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열사, 죽을지도 몰라
    2009년 03월 04일 06: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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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노파가 20초 내외 전여오-크 여사를 붙잡고 실랑이를 한 것 치곤 그녀의 병세가 워낙 위중하다. 경추염좌, 몸 전체 다발성 찰과상, 두뇌 타박상, 뇌진탕, 각막 손상, 격막하출혈 등등…

이 정도면 살아남기 힘들어 보인다. 어쨌든 그럼에도 그녀는 병상투혼을 발휘해 한나라당 동료의원들과 민주화보상법 개악안을 기어이 발의했다. 가히 보수 꼴통들의 열사 반열에 오를 수 있겠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눈을 후벼 팠다느니 집단 폭행을 했다느니 하는 전여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으며, 사건 이후 전여사는 머리채, 옷 매무새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제 갈길 갔다는 얘기도 나온다. 사건 전후를 촬영한 동영상도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전여사의 병이 꾀병일 가능성도 있으니 보험사에서 나서야 한다. 만약 꾀병이라면 보험사에 손해를 끼친 것에 대해 게워내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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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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