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등극 1주년 진상품
    2009년 02월 26일 05: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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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황제 등극 1주년 기념 선물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이른바 MB악법이라고 하는 언론악법과 한미FTA 비준안, 4대보험 통합 징수법안을 기습 상정하는 등 일제히 ‘전광석화’식 속도전으로 상을 차렸습니다.

이명박씨가 “우리는 5년 국정 운영의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다.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고 청와대를 얼차려시켰고, 그의 형 이상득은 한나라당 의원들 일부가 2월 국회에서는 “경제관련 법안까지만 하자”고 ‘소심한 모습’을 보이자 “방송법까지 이번에 다 처리해야 한다”고 잡도리했습니다.

MB악법의 입법 전쟁 돌격대장으로 고흥길 국회 문광위원장이 나섰습니다. ‘청심환’도 안 먹고 미디어법을 기습 상정함으로써 원세훈 국정원장의 ‘정치사찰’ 치부책에는 그 혁혁한 전과를 기록으로 남겠습니다. 황제 이명박의 하해와 같은 성은을 입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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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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