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기획단' 출범, 실무책임은 누가?
        2009년 02월 23일 11:4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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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23일 대표단회의를 통해 4.29재보궐 선거를 실무적으로 이끌어나갈 ‘4.29 재보궐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기획단장으로 정종권 집행위원장을 임명했다. ‘4.29 재보궐선거 기획단’은 재보궐선거에 대한 실무지원과 함께 울산북구 후보단일화의 실무적 역할도 맡게 된다.

    기획단은 기획단장을 중심으로 △전략기획 △정책지원 △조직지원 △대변인의 체계로 구성된다. ‘전략기획’은 출마예상지역 상황을 점검하고 판세분석과 선거전략 등을 마련하게 되며 책임자로 한성욱 부집행위원장이나 박철한 정책위원이 거론된다.

    정책지원은 지역 쟁점사항에 대한 정치적 논리를 마련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공약을 개발하는 실무단위로 책임자로 윤영상 ‘미래상상 연구소’ 부위원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지원은 재보궐 선거 현장을 지원하는 실무단위로 책임자로는 박용진 강북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거론된다. 대변인은 대언론사업을 맡으며 김종철 대변인이 책임을 맡는다.

    김종철 대변인은 “이 단위가 재보궐 선거의 실무를 담당하게 되며 4.29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표단 회의에서 심상정 상임공동대표는 서울시교육청의 일제고사 성적조작 의혹해명에 대해 “이미 운동부 학생들을 시험에서 제외한 것이 확인되는 등 성적조작 의혹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진심으로 성적조작 의혹을 벗어나려면 관련 자료를 즉각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상임위원회를 소집해서 이 문제에 대해 진실규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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