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진보신당 회동, 25일 낮 의원회관
        2009년 02월 20일 02: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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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오병윤 사무총장, 4.29 총선승리를 위한 전략기획단 1인이 참가하기로 했으며 진보신당에서는 노회찬, 심상정 공동대표와 정종권 집행위원장이 참가하기로 했다. 양 당의 대변인은 배석한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회동 시작 후 10여 분 간 각 당 대표의 인사말 및 모두발언을 취재할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회동의 결과는 양 당 대변인이 공동으로 정론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노동당은 이미 제안했던 바대로 4.29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진영 원탁회의를 추진하는 첫 걸음으로 진보신당과의 회동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을 비롯해 제진보진영의 대단결을 위해 모임의 범위를 앞으로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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