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연구소, MB 1년 평가토론회
    2009년 02월 12일 01: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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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새 둥지를 튼 진보정치연구소(www.ppi.re.kr)가 ‘MB정권 1년 평가와 민주노동당의 과제-위기의 한국, 민주노동당의 진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연구소 이전 개소식을 기념해 오는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갖는 토론회는 영역별 주제토론과 함께 민주노동당을 바라보는 현장 기자들의 목소리도 함께 듣는다.

MB정부 1년 평가토론에서 정치분야는 한겨레신문의 성한용 선임기자가, 경제분야는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진보정치연구소 이사인 이채언 교수가 각각 나서며, 한미FTA를 중심으로 보는 대외경제분야는 한미FTA저지투쟁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한신대 이해영 교수가 분석과 평가를 하게 된다. 또 최악의 상황을 걷고 있는 남북관계, 통일분야는 박경순 부소장이 발제한다.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MB정권 출범 이후 민주주의 위기라는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민주노동당의 역할 등 당의 진로에 대한 현장기자들의 의견도 제시된다.

토론자리엔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과 박노승 <경향신문> 논설위원, 황준호 <프레시안> 기자, 김경환 <민중의 소리> 기자가 각각 나서 원내 유일한 진보정당의 역할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과 함께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연구소에서 ‘이명박 정권과 진보진영 연구소의 임무와 역할’을 주제로 진보진영 연구단체들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집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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