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당헌당규 토론회…12일 서울여성프라자
    2009년 02월 11일 06: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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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12일 오후 7시부터 서울여성프라자 아트컬리지에서 ‘당헌당규제개정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당대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당헌당규소위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1차 당대회 주요안건으로 제출될 당헌당규제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풍부히 할 것으로 당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당헌당규 중 쟁점사항인 △당 대표단 체계와 선출방식 △당원협의회 위상 △전국위원회 구성과 선출방식 △추첨제를 두고 중점적으로 토론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은 김형탁 당헌당규위원장의 진행으로 1부 쟁점별 패널토론과 2부 전체토론으로 이어진다.

진보신당에 따르면 이날 참석할 패널들은 김종철, 정호진, 김정진 당헌당규소위위원들을 비록해 권병덕 당원, 김학규 당원 등 7명 정도가 확정되었으며 여기에 1명 정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박성이 당원사업실장은 “4개 쟁점사항에 대해 상반된 입장의 패널을 두고 참석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탁 당헌당규소위 위원장은  “여러 제약이 있어 비록 당원토론회를 1번 밖에 개최하지 못하나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길 기대한다”며 “특히 당헌당규제개정안 중 중점이 되어 온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함으로서 그 내용을 풍부하게 할 계획”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날 토론된 당헌당규제개정안은 다음 주 확대운영위원회를 거쳐 채택된 후, 1차 대의원대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것”이라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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