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6.1%, 진보신당 1.4% 꼴찌
    2009년 01월 23일 12: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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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22일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2주 전보다 5.4% 포인트 오른 35.2%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6.1% 포인트 떨어져 13.9%에 그쳤다. 리얼미터는 지난 주 골프 외유 파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3위는 1.5% 포인트 상승한 자유선진당(6.3%)이 차지했고, 민주노동당은 3.4% 포인트 하락한 6.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밖에 친박연대(5.8%), 창조한국당(1.9%), 진보신당(1.4%)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40.0%의 지지로 1위 자리를 지켰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 포인트 오른 17.7%로 2위를 기록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9.1%로 3위, 이회창 총재(6.3%), 정몽준 의원(5.8%), 손학규 전 대표(5.0%), 오세훈 서울시장(3.0%), 김문수 경기도지사(2.9%)가 뒤를 이었다.

남녀 모두 박 전 대표 선호도가 1위로 나타났는데, 특히 남성(45.2%)층의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47.8%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20대에서 21.8%의 지지를 얻어 타 연령층에 비해 선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월 2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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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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