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2009년 01월 13일 01:58 오후

    Print Friendly

       
      

    2mb가 올해 첫 라디오 연설에다 대고 작년 mb악법으로 대치한 국회의 ‘폭력’만을 문제 삼아 한 소리를 했군요. "회의실 문을 부수는 해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때리고, 제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이 아팠다"네요.

    방송을 장악해 정권 홍보 방송을 만들려는 방송악법 밀어붙이기가 민주주의를 때리는 짓이지 여기에 저항하는 게 어떻게 민주주의를 때리는 일입니까? 2mb 뜻대로 되지 않아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았다면 이해가 되지만.

    한 술 더 떠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국제적인 경멸의 대상이 되다니, 대통령으로서 정말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사돈 남말 한다더니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막걸리 보안법도 아니고 인터넷에 정책 비판 글을 썼다고 미네르바를 구속시켜 국제적인 경멸의 대상으로 만든게 누군데 참 내…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공중파에다 대고 국민의 혈압을 올리는 적반하장 발언을 해도 되는 건가요? 국민보건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라디오 연설 폐지법안을 누가 좀 올려주세요.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