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만개 삽자루로 남은 MB
    2009년 01월 07일 06: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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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신 MB각하께서 어제 국무회의에서 4년간 50조원을 투자해 9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린 뉴딜’을 발표하셨습니다. 녹색 숲 조성과 그린홈, 오피스 200만 호 건설과 재생에너지 육성 등을 포함해 4대강 정비 사업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핵발전소 추가 건설이 핵심이고, 일자리 창출이란 대운하의 예비 사업인 4대강 정비 삽질 공사에 노가다 일자리가 핵심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아니라 고농축 삽질성장이라고 해야 마땅하겠죠? 오바마와는 반대의 길을 가면서도 오바마의 ‘그린뉴딜’이라는 말만 베꼈네요. 녹색으로 분칠하는 ‘그린 워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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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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