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소원 By 레디앙 2009년 01월 01일 09:42 오후 가만히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쥐박이가 민심 무서운 줄 모르나 봅니다. ‘소 뒷 발로 쥐 잡는다’는 속담을 끌어들여 기축년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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