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학부모 연대투쟁 승리
    2008년 12월 16일 11:3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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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다르코스 교육부장관이 교사-학생-학부모의 연대투쟁에 드디어 백기를 들었다. 프랑스 전역에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어져온 가두시위와 투쟁들이 승리를 거둔 것이다. 다르코스 장관은 프랑스 현지 시각 14일 오전 자신이 발표한 개혁안을 철회하겠다고 공식회견을 통해서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완전한 철회는 아니며 내년에 시행을 재개시하여 2010년부터 적용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사, 학생, 학부모는 내녀에도 시행은 불가능할 것이며 언제라도 다르코스 법률 복종거부운동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또한 오는 17일 전국적인 복종거부시위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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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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