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뇨?
    2008년 12월 10일 04: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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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도 아니고 명색이 노동부가 최저임금을 깍자고 설칩니다. 기껏해야 한 달 85만원입니다. 짐승처럼 살아가지 않도록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자는 게 최저임금제인데 60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는 아예 더 깎자고 합니다. 노인은 짐승처럼 살아도 된다는 얘긴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폐기물 취급하는 건지… 동양예의지국에서 이래도 되는 건지…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오늘이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날이로군요. 노동인권이 이렇게 엄동설한에 내쫓기고 있으니 기쁘게 맞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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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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