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MB전선 전국 곳곳서 '행동으로'
        2008년 12월 05일 11: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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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민주국민회의와 민주수호촛불탄압저지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하는 ‘경제파탄, 민주파괴 이명박정권 심판 국민대회’가 6일 서울 명동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4일 400여개에 이르는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이은 것으로 반이명박전선 구축을 위한 수순이다. 서울을 비롯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4.19혁명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을 향해 국민들이 외쳤던 국호인 ‘못살겠다, 갈아엎자!’가 주된 구호 등장할 예정으로 이명박 정부의 민생파탄과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국민 분노를 표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제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 인사들의 연석회의가 1% 특권층을 위한 경제파탄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국민대회는 경제파탄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법안과 공안정국을 통한 국민의 기본권 유린 등 민주주의 파괴, 인권탄압 등이 핵심이다.

    특히 정부와 한나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한미FTA, 감세법안과 비정규직 4년연장안, 최저임금 개악, 의료민영화법안, 방송장악, 인터넷실명제, 우편향교과서, 수도권규제완화 등 MB악법으로 불리는 반민생 반민주악법들을 반드시 저지하기 위한 국민여론을 모아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대 요구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대회에 앞서 세종회관 계단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문안.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되는 국민대회에 앞서 세종회관 계단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청년실업 100만시대, 우리는 일하고 싶다’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한국청년단체협의회와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가 준비하는 퍼포먼스는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경제 대통령 이명박 어디에 있나’를 상징하는 ‘1,000,000’과 ‘일자리 공약은 60만개, 실적은 9만7,000개 이제 당신에 대한 신뢰를 버립니다’는 의미로 ‘‾-‾+’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지난 4일 연석회의에 참가했던 정당과 단체들이 구성원들이 상당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대회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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