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통령의 세대착취적 '고통전담' 발언
        2008년 12월 03일 08: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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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 라디오 연설 때마다 짜증나는 얘기가 쌓입니다. 이번에는 청년실업이 청년들 눈이 높은 탓이랍니다. 중소기업 부도가 이어지고 있고, 비정규직 사용기간은 4년으로 늘이고, 최저임금 적용 연령은 50대 이하로 낮추는 살벌한 정글을 조성하면서 "1년이고, 2년이고 새로운 경험을 쌓겠다는 각오로 도전하겠다는 투지"를 가져보라고 합니다.

    금 모으기, 달러 모으기에 이어 청년 저임금 노동력을 모으기 운동입니다. 경험을 쌓아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면 누군들 마다하겠습니까만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인생을 저당잡히고 싶지 않은, 세대 간 착취의 희상자인 ’88만원 세대’로서는 생애 첫 일자리를 2mb식으로 시작하고 싶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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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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