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6.5%, 진보신당 2.2%
    2008년 11월 28일 10:43 오전

Print Friendly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벌인 주간정례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31.9%로 지난주에 비해 1.6% 포인트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는 이에 대해 “취임 후 최장기간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경제, 안보 현안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긍정적 평가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정당 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1.5% 포인트 오른 40.4%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민주당이 0.3% 포인트 하락한 19.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노동당이 0.8% 포인트 상승한 6.5%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으며, 자유선진당은 5.1%로 4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진보신당이 1.2% 포인트 하락한 2.2%로 5위를 기록했으며, 6위는 1.9%의 창조한국당이었다. 지난주 깜짝 반등한 친박연대가 다시 지지율이 빠지며, 1.8%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는 22.6로 지난주에 비해 1.3% 포인트 올랐다.

한편 같은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주식을 사면, 1년 안에 부자가 된다”는 발언과 관련해 65.2%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중 전혀 신뢰 안한다는 응답이 26.8%였다. 반면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29.2%에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7%p이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