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5.7%, 진보신당 3.4%
        2008년 11월 21일 10:5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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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다시 30%선을 회복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벌인 주간 정례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보다 1.8%p상승한 30.3%를 기록해 2주 만에 30%선을 회복했다.

    리얼미터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G20 금융 정상회담 및 브라질 순방 등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 행보, 그리고 화상 국무회의를 통해 내린 시중금리 인하 지시 등에 대한 기대감이 지지율 소폭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정당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지난주에 비해 2.8%p떨어진 38.9%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이 1.1%p오른 19.7%로 2위를 기록했다. 6.7%p떨어진 민주노동당이 5.7%로 3위를 기록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치활동에 시동을 걸자 친박연대가 5.1%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3~4위를 오가던 자유선진당은 3.9%로 5위로 밀렸고, 진보신당은 0.2%p올라 3.4%를 기록해 6위에 그쳤다. 창조한국당은 2.1%로 7위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는 21.3%로 지난주에 비해 8%p나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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