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빈 토플러, 28일 국회 강연
        2008년 11월 27일 11: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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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 박사는 세계적 경제위기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또 한국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

    오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제3의 물결』,『부의 미래』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박사가 강연을 한다.

    주제는 세계적 경제위기와 향후 사회변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당선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 세계적 변화 속에서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선진화방안 등이다.

    강연이 마무리되면 『부의 미래』공동저자이자 부인인 하이디 토플러와의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이번 강연은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 연구모임 ‘선진사회연구포럼’ 주최로 마련됐다. 선진사회연구포럼은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이 책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친박연대 노철래 의원 등 모두 40명의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강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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