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6.2%, 진보신당 0.9%
    2008년 11월 07일 10: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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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벌인 주간 정례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한나라당도 9.9%p 크게 상승했으며 자유선진당도 3.6%p상승하는 등 보수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개혁진영이나 진보진영은 모두 동반 하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주 국정수행지지도는 30.8%로 지난주에 비해 4.8%p상승했으며 부정적인 응답은 57.1%로 8.4%p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이에 대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이후 국내 증시가 11월 들어 5일간 상승세를 이어간 데다, 11.3 경기대책이 발표되면서 실물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한나라당도 45.1%로 크게 상승하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나타냈다. 2위, 민주당과는 무려 25.8%p차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비해 5.5%p떨어진 19.3%를 차지했다. 이어 자유선진당이 7%로 3위를 차지했고 민주노동당은 2.8%p하락해 6.2%로 4위로 밀렸다.

창조한국당이 1.3%의 지지율로 5위로 올라섰으며, 친박연대가 1.3%로 6위, 진보신당은 1.2%p하락한 0.9%로 7위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는 지난주보다 2.8%p하락한 18.8%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19세이상 성인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7%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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