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를 저당잡힌 20대의 대안학교"
        2008년 11월 06일 04: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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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88만원세대 위원회는 오는 11월 12일부터 4주간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젊은 진보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이 개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홍세화, 이영미, 박권일, 박수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진보신당은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청년 실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현재를 저당 잡힌 젊은이들이 현실 사회와 문화 속에서 ‘나’의 존재 조건과 타인과의 관계 맺음 등을 공부하는 20대 대안학교”라고 설명했다.

    총 4번 열리는 아카데미의 첫 번째 강의는 12일 오후 7시부터 홍세화 <한겨레>기획위원이 맡는다. 그는 ‘20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저당잡힌 오늘’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17일 6시 30분에는, 대중문화평론가 이영미씨가 ‘대중가요로 세대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5일 7시에는 <88만원 세대> 공저자 박권일씨가 ‘88세대, 절망을 희망의 이름으로 바꾸기 위하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12월 2일, 르포작가 박수정씨가 ‘새로운 소통의 무기, 진보적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를 연다.

    매 강의는 10대와 20대, 50여 명만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만 원이다. 신청은 이메일(jinbo-academy@hanmail.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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