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노조 총파업 82% 찬성
    By mywank
        2008년 10월 24일 06: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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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취상재)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언론장악 저지ㆍ방송독립과 공공성 사수, YTN 사수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되었다.

       
      ▲언론노조 사무실 앞에 총파업 찬반투표를 알리는 홍보물이 붙어있다 (사진=손기영 기자)
     

    14일 오후 16시 45분 현재,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은 <한겨레>, <서울신문>, <경기일보>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언론노조 지부들의 투표율은 84%을 기록했으며, 총파업 찬성률은 82%(총 재적인원 10,170명)로 재적 과반수를 넘겼다.

    전국언론노조 권철 사무국장은 “일부 지부의 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들 지부가 그동안 언론노조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사업장들이고 현재 투표율도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종결과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총파업 찬반투표는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는 △YTN 구본홍 반대와 공정방송 사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 반대 △신문·방송 겸영허용 반대 △신문관련 법안 개악 반대 △민영 미디어렙 반대 △조합원 월급 1% 투쟁기금 모금 등을 총파업 찬반투표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총파업 돌입시점과 형태 등은 언론노조 위원장이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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