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아인슈타인 안나온다 By 레디앙 2008년 10월 09일 07:00 오후 학력진단평가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일제고사, 이런 시대착오적 방식으로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창의력이라는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뛰는 핀란드나 프랑스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과 끊임없는 학력평가 시험으로 정답 맞히기 학습 중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 중 누가 더 잘 뛸까요?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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