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6명 '해임'
By mywank
    2008년 10월 06일 10: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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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6일 저녁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고, 지난 달 24일 인사위에 회부된 YTN 노조 조합원 33명에 대한 대대적인 징계를 단행했다. 노종면 노조위원장과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권석재 사무국장, 우장균 기자 등 6명의 조합원에 대해서는 ‘해임’라는 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 사진=손기영
 

이 밖에도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 등 6명의 조합원에 대해서는 6개월에서 1개월 ‘정직’, 8명의 조합원에 대해서는 3개월에서 1개월 ‘감봉;, 나머지 13명의 조합원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내렸다. YTN 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이날 저녁늦게 부터 YTN 사옥 19층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있으며, 총회가 끝나는대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YTN 노조는 사측이 인사위를 강행한 지난달 24일 이후부터 각종 성명을 통해, “조합원 33명에 대한 징계는 파국을 불러 올 것”이란 입장을 밝혀온 만큼, 향후 ‘YTN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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