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 및 반론보도문
        2008년 09월 01일 12:08 오후

    Print Friendly, PDF & Email

    7월 22일자 "특정인 부인-형-친구, 특정지역 출신 홍희덕의원 보좌관 연고 인사 물의" 제하의 기사와 관련, 김헌정은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아니며 또한 2006년 민주연합노조 위원장이 아닌 부위원장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의정부 지역 선거 부당개입 의도’라는 부분과 관련, 김헌정은 민주연합노조 의정부 지부장인 라천봉 지역위원장 후보의 요구로 선거개표장에 간 사실은 있으나 기사와 같은 발언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필자소개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