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의 집 '모델하우스' 개관?"
        2008년 08월 28일 05: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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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집’이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7월 19일 마포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지역에서부터의 생활 속 진보’를 구현해 나가고 있는 민중의 집은 ‘마당극 교실’, ‘청소년 섬머스쿨’, ‘화요밥상’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각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보신당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중의 집’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진보신당 당원 및 활동가 등에게 사업을 소개하면서 ‘민중의 집’이라는 모범적인 지역 사례를 통해 당원 간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9일 오후 6시 진보신당 중앙당사에서 열린다. 진행순서는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가 ‘민중의 집 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정경섭 진보신당 마포구당원협의회 임시대표가 ‘민중의집 프로그램과 운영상황’을 주제로 발제한 뒤 참가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열리게 된다.

    진보신당 박은지 언론국장은 “진보적 지역운동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1호점인 마포 ‘민중의집’은 관심의 대상”이라며 “마포 ‘민중의집’을 1차 지역사업 설명회로 시작해서 이후 지역 생활협동조합, 도서관 운동 등 모범적인 지역사업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는 <칼라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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