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결위 최경순, 당기위 김상하, 선관위 길기수
        2008년 08월 25일 1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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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25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중앙당 예결위원장, 당기위원장, 선관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26일 열리는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인준 받기로 했다. 이날 대표단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하반기 사업계획과 제2창당 등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될 안건들을 정리했다.

    이날 선임된 각 위원장 후보들은 예결산위원장에 최경순 공공연맹 운수노조 총무실장, 중앙당기위원장은 김상하 변호사(전 진보신당 비례후보), 중앙선관위원장은 길기수 진보신당 창준위 중앙선관위원장이 각각 추천을 받았다. 각 위원회 위원들은 위원장 인준 이후 대표단과 협의하여 구성하고 차기 확대운영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중점사업인 온라인 미디어전략과 4가지 주요 과제인 제2창당, 비정규직 사업, 새로운 전략층 형성, 반이명박 투쟁을 ‘1+4플랜’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이 과제들을 온라인 미디어전략의 핵심인 당원들의 자발성과 온라인 마인드, 대중 소통 매체의 적극적인 활용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 등의 민중기반 강화라는 기조 속에서 실현키로 했다. 

    정종권 집행위원장은 이에 대해 “사업계획의 이름이 ‘1+4플랜’이 1이 중점이 되고 나머지 4를 기타사항으로 오해 할 수 있지만, 4대 중점 사업계획을 기존처럼 상의하달 방식이 아닌 당원이 중심이 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1’의 방식으로 풀어간다는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정규직 관련 사업 속에서 ‘노동자진보정당건설 전국추진위'(노건추)와의 공동 활동을 모색하고 비정규 운동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연대를 모색하는 한편 당사자들과의 소통과 모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민지킴이본부 사업계획을 삭제하는 대신 하반기 반MB투쟁의 집중점과 현안 이슈를 선정하여 사업화하는 것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정 집행위원장은 “기존의 서민지킴이본부는 비대위 때부터 결성하여 총선 때까지의 임시기구였으며 이번 사업계획에서 정식으로 서민지킴이본부를 구성하고자 했지만 이슈를 선정하여 각각 대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하반기 사업계획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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