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지뢰밭 설치가 녹색성장?
    2008년 08월 21일 10: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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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고 했는데, 그 속을 들여다 보니 온통 핵발전 확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2030년까지 현재 가동중인 핵발전소 20개와 건설 준비 중인 8기, 신규 11기 모두 39기의 핵지뢰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 이른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체입니다.

핵발전이 탄소 배출과 무관하니까 저탄소인 것은 맞지만, 위험천만한 고방사선이기에 아무도 ‘녹색’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기기 대마왕 2mb 특유의 돌파력인가요? 녹색연합 이유진씨는 mb의 녹색성장을 ‘그린워시(녹색분칠)’라고 했던데 우리 말로 빛좋은 개살구고, 개똥 싼 비단 보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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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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