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앙 서포터즈'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2008년 08월 18일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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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서포터즈 여러분께 책을 드립니다

    레디앙을 후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레디앙>을 후원해주시는 서포터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레디앙>은 이제 창간 2주년(2008년 4월 3일) 훌쩍 지났습니다. 신선하고 발랄한 진보와 좌파의 목소리를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터넷 매체지만, 과연 그 일을 잘 해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너무도 부족한 게 많아 부끄럽습니다. 의지와 계획은 충분하지만, 구체적인 실현 방도와 역량이 더 채워져야 할 것 같습니다.

    <레디앙>이 주변의 우려와 예상을 깨고 2년이 넘도록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조용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재정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은 이미 안팎으로 널리 알려져 비밀도 아닙니다만, 최근 <88만원 세대>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당장의 위기적 상황은 넘길 수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재정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재정 안정과 매체의 질적 수준이 무관한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레디앙>에서는 이번에 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선물로 저희들이 펴낸 책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는 지난 해 8월 저희가 처음으로 낸 책이며, 두 번째로 나온 책은 올해 8월에 출간된 목수정(전 민주노동당 문화담당 정책위원)씨가 쓴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입니다.

    후원회원 여러분들께서 위 두 종류의 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셔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 책을 원하시는 곳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저희가 메일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려드렸으며, 답변을 보내오신 많은 분들께는 이미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연락 주실 곳은 전화 02-780-1521(담당 정용희), 메일 webmaster@redian.org입니다.

    그 동안 도와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레디앙 미디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이 광 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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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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