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들만의 광복
        2008년 08월 13일 06: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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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게 이 정권의 취미인가 봅니다. ‘촛불도 밟았는데 뭔들 못하겠어?’ 안하무인, 목불인견의 똥배짱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만평가들의 목에도 칼을 들이댈 것 같군요. "자유가 없는 나라에 양심이 있는 사람이 있을 곳은 감옥밖에 없다"는 낡은 문구가 먼지를 털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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