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투입 없이 넘겨…조합원 등 오전 7시 해산
        2008년 07월 25일 08: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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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됐던 경찰의 사무실 ‘난입’은 없었다. 밤을 지켰던 3백여 명의 시민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5일 새벽7시께 내일을 해산했다. 경찰 병력도 현재는 3개 중대만 남아 있는 상태다. 하지만 경찰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 주는 긴장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도 각 연맹 및 본부별로 10여 명씩 모두 200여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를 꾸려 경찰의 사무실 침탈을 대비할 계획이며,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매일 저녁 ‘촛불 집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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