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갑 41.7% 압도적 표차 1위
        2008년 07월 17일 07: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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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선거 결과 강기갑 후보가 41.7%를 얻어 19.1%를 얻은 데 그친 이수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강 후보는 1차 선거에서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이 후보와 결선 투표에 가서 겨루게 됐다.

    10.7%를 얻은 오병윤 후보와 9.0% 득표율을 기록한 박승흡 후보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유덕상(6.3%)후보와 이상현(3.8%) 후보는 떨어졌다.  

    또 최순영 후보는 4.4%를 기록해 여성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으며 이어 이영순 후보가 4.1%, 우위영 후보가 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노동 부문 이영희 후보는 93.8%, 농민 부문의 최형권 후보는 95.2%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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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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