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최고위원 선거 투표율 27.88%
By mywank
    2008년 07월 16일 07: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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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리는 민주노동당 대표·최고위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표 마감을 24시간 앞둔 16일 저녁 6시 현재 투표율은 27.88%를 나타내고 있다.

민주노동당 백현종 선관위원장은 “솔직히 당원들의 투표율이 많이 저조한 것 같다”며 “일단 내일 하루를 지켜보고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일을 하루 더 연장할 계획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적어 선거가 무산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현종 위원장은 “당원들의 투표 참여가 이렇게 저조한 이유는 ‘1인 1표제’ 등 바뀐 선거제도와 이에 대한 당원들의 고민이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민주노동당은 17일 저녁 6시 대표·최고의원 투표를 마감한 뒤, 문래동 당사 4층 회의실에서 저녁 7시부터 8시 20분까지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개표발표 및 지도부 선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날 개표결과 과반수의 득표를 차지한 후보가 나올 경우 당대표로 선출되며,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 득표 1 , 2위 후보가 다음 주부터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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