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연대, 주경복 후보 공식 지지한 적 없다
        2008년 07월 11일 11: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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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3일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과 가진 <레디앙>의 인터뷰 기사(“서민지역 집중 지원…서울 교육부조리 치료”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0191) 가운데 "교수노조, 민교협, 학단협이 저를 후보로 추대하는 형식을 취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참여연대 등 여러 시민단체들이 같이 연대하여 추대한 것이다. 1,000명의 인사들이 제 지지 선언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의 일부가 사실과 달라 바로 잡습니다. 

    참여연대가 주 후보를 추대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주경복 예비후보 쪽의 박범이 대변인은 11일 <레디앙>에 "주 예비후보께서 인터뷰 도중 실수를 한 것 같고, 참여연대는 주경복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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