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최고위원 선거 투표율 12.01%
By mywank
    2008년 07월 15일 09: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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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시작된 민주노동당 대표·최고의원 선거 투표율이 1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12.01%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백현종 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율이 낮은 게 사실인데, 예년에 비해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민주노동당 당원들과 이번 선거에 나온 후보들 간에 소통의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현종 위원장은 그러나 “당 선관위 예측으로는 최종 투표율이 60% 안팎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 투표 초반 3일 간은 투표율이 저조한 반면, 막판 2일 동안 투표율이 올라가는 현상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번 민노당 대표.최고의원 선거는 17일 저녁 6시에 마감되며,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할 경우 선거를 하루 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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