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15시 현재 최고위원 후보 7명 확정
    2008년 07월 03일 03: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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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선거가 3일 오후 6시 마감을 앞두고 속속 후보들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이수호 혁신-재창당 위원장, 이상현 기관지위원장, 오병윤 전 광주시당 위원장 등 총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3일 오후 강기갑 의원과 박승흡 대변인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또한 최순영, 이영순 전 국회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 최순영 전 의원은 "어제 늦게 결정했으며 현재 서류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이영순 전 의원도 "현재 서류 준비 중이고 (이영순 전 의원 외)울산에서 출마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출마에 관심이 모아졌던 정형주 전 경기도당위원장과 이상훈 서울시당 부위원장은 불출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형주 전 위원장은 “당원과 지역에서 많은 의견들을 들었는데 불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한편 유덕상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출마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민노당의 한 당직자는 “오늘 아침에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아직 후보로 등록했다거나 직접 출마한다는 소리를 듣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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