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7.0%, 진보신당 2.7%
        2008년 06월 20일 05:01 오전

    Print Friendly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같은 여론조사 기관 기준으로 3주만에 20%대를 회복했다. 한나라당도 5.6%p따라 올랐지만 민주노동당은 0.7%p, 진보신당은 1.6%p 떨어졌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에 비해 3%p오른 21.2%를 기록했다. 지난 16일자 <내일신문>에서 기록한 최저치 7.4%에 비해 사흘만에 크게 오른 모습이다. 한나라당도 39.7%로 1위를 고수했다.

    정당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해 창조한국당이 1.3%p, 자유선진당이 0.4%p 지지도가 상승했으며 다른 정당들은 모두 하락했다. 통합민주당이 21.5%로 지난주보다 3.2%p떨어져 2위, 민노당이 7%로 3위를 차지했고 창조한국당(5.3%)과 자유선진당(5.1%)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6위는 지난주보다 0.1%p떨어진 친박연대가 3.3%로 차지했고 진보신당이 2.7%로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기타의견을 선택한 유권자는 지난주와 같은 17.1%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이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