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서 애끊는 2mb, "닥치고 재협상"
2008년 06월 12일 07:49 오후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된 명박산성에서 깊은 시름하는 2mb. 소탐대실, 소를 탐하다 대통령마저 잃게 된 2mb. 미국에 당,정,청 구걸단을 파견했지만 미국의 반응은 썰렁합니다. 재협상은 말도 못붙이고 ‘추가협상’으로 촛불이 꺼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어디서 만성촉가(萬聲燭歌) "닥치고 재협상!"은 2mb의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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