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단체 시청앞 장악, 촛불은 광화문으로
        2008년 06월 10일 06:12 오후

    Print Friendly

    보수 단체의 10일 서울광장 집회로 인해 범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하는 6.10 백만촛불 대행진 집회 장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옮겨졌다. 보수 단체들은 이날 집회가 끝난 후 새벽까지 기도회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양쪽 사이 심야 충돌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우병 범국민대책회의는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보수 단체 쪽 일부 회원들의 도발적인 태도나 경찰의 방관적 자세 등으로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