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섬긴다더니, 삼키려드시네"
        2008년 06월 10일 05: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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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거리를 막고 있는 컨테이너 바리케이트가 극명하게 상징하는 건 소통의 부재입니다. 2mb의 사전엔 처음부터 소통이란 것이 없습니다. 오직 불도저식 밀어붙이기와 꼼수만 있을 뿐입니다.

    한나라당 의총에서 17대 국회 통외통위 간사를 지낸 진영 의원도 "쇠고기 협상은 검역주권 포기와 미국서 안먹는 특정위험물질 수입,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등 세가지 결정적인 잘못을 저질렀다"고 재협상을 요구하는 판국에 대불공단 전봇대로 귀구멍을 막고 있는 2mb는 고작 경찰에 갑호경계령을 발동하고 광화문에 철제 바리케이트를 치고 앉았군요. ‘해볼테면 해봐라’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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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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