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후보, 6.4 재보선 평균 득표율 21.1%
        2008년 06월 05일 02: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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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이 6월 4일 재보궐 선거에서 8곳에 출마, 평균 21.1%의 득표율을 올렸다. 광역의원 창원4선거구에서 손석형 후보가 54.79%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광주남구 이승기 후보가 26.48%, 동래1선거구 박경득 후보가 33.08%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민주노동당 재보궐선거 출마자 득표수와 득표율, 순위다.

    *기초단체장
    포천시 조용성 후보 1,443표(3.55%) – 5위

    *광역의원
    광주남구1선거구 이승기 후보 3,643표(26.48%)  – 2위
    부산진구2선거구 이종근 후보 3,372표(14.42%)  – 4위 
    부산동래1선거구 박경득 후보 6,016표(33.08%)  – 2위
    창원시4선거구 손석형 후보 10,354표(54.79%)  – 1위
    진주시2선거구 노지현 후보 3,035표(17.73%)  – 3위

    *기초의원
    양천구사선거구 김훈미 후보 1,274표(13.81%)  – 4위
    광양시다선거구 조길호 후보 272표(4.97%)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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