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10.3%, 진보신당 3.2%
        2008년 05월 30일 01: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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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CBS>-리얼미터의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서 창조한국당이 3.2%, 진보신당이 2.1%로 기록된 것을 진보신당이 지난주보다 1%오른 3.2%, 창조한국당이 지난주보다 1.7% 떨어진 2.1%로 바로잡습니다.

    <CBS>뉴스보도는 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레디앙>기자가 확인한 리얼미터의 홈페이지에는 창조한국당과 진보신당의 지지율이 뒤바뀌어 나와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보가 있었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오늘(6월 2일) 홈페이지에서 진보신당 지지율을 바로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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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지난주보다 5.3%p하락한 24.3%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은 10.3%로 올해 처음 두 자리수 지지율을 넘어섰고 진보신당은 2.1%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24.3%만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69.8%였다. 조사기간이 27~28일으로 장관고시 강행 전임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이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

    특히 연령별로 봤을 때 5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20%도 채 넘기지 못했다. 20대는 16.3%, 30대는 16.7%, 40대는 18.4%만이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은 지난주보다 무려 12.5%p나 떨어졌지만 32.9%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한 가운데 통합민주당이 4.5%p오른 23.1%로 뒤를 이었다. 민주노동당은 2.6%p상승해 10.3%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유선진당이 7.8%로 4위, 친박연대가 6.2%로 5위, 창조한국당이 3.2%로 6위, 진보신당이 지난주 보다 0.1%p떨어져 2.1%로 7위를 기록했고 선호정당이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는 지난주보다 1.4%p오른 14.4%p였다.

    이번 조사는 5월 27일과 2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한편 같은 날 발표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임 원내대표”로 강기갑 의원이 뽑혔다. 강 의원은 19세 이상 유권자 700여명 중 62.3%에게 잘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잘못할 것이란 평가는 23.5%, 무응답은 14.2%였다.

    통합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59%가 잘할 것이라고 답했고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45.9%가 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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