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한 이병렬씨는 공공노조 조합원
    2008년 05월 26일 10: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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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던 25일 전주 코아 백화점 앞에서 분신해,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이병렬씨 (42세)는 민주노총 산하 공공노조 조합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병렬씨는 이날 오후 미국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알리는 선전전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다 분신해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으며, 25일 저녁 전주 예수병원에서 한강성심병원으로 급히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병렬씨는 올해 초 공공노조 평등지부에 개별조합원으로 가입해 활동해 왔다.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 및 투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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