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7.7%-진보신당 1.8%
        2008년 05월 16일 10: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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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연이어 하락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전주보다 2.1%p하락한 23.3%를 기록해 다시 한 번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여의도 연구소가 발표한 23%보다 낮은 수치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 4월 23일 47.2%를 기록한 이래 한 달 만에 23.9%p 폭락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쇠고기 정국의 불리함에도 한나라당이 31.3%로 지난주에 비해 5%p 상승해 1위를 고수한 했다. 반면 통합민주당 등 야당들의 지지율이 줄줄이 내려앉았다.

    통합민주당은 8.3%p 떨어진 16.9%를 기록해 한나라당의 뒤를 이었고 민주노동당이 7.7%(1.5%p 하락)로 3위, 친박연대 6.5%(0.2%p 하락), 자유선진당 6.4%(0.6%p 하락), 창조한국당 3.1%(1.1%p 하락), 진보신당 1.8%(3.8%p 하락) 순이었다.

    반면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지난주에 비해 10.6%p 상승해 26.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5월 13일과 1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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