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mB 747호 추락, 국민 혈압 고도 비행
        2008년 04월 29일 04: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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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747이 이륙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성장율 7%, 4만 달러 시대, 세계 7위 선진국으로 데려다 줄 초특급 여객기는 과연 날 수 있을까요?

    성장율 7%는 이미 옛 얘기고 6% 목표도 포기했습니다. 그러면 얼마냐구요? 7월께나 목표치를 내놓겠답니다. 일자리는 올해 35만개 약속했었는데 20만개 안팎으로 확 떨어졌군요. 애초부터 2mB라는 토건시대의 저용량 제어 장치를 장착한 747은 뜰 수 없는 비행기였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띄우려다가는 대형참사를 불러 일으킬 수밖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부는 6월 추경을 공급받아 격납해야 할 747을 어떻게든 띄우겠다고 설칩니다. 정말 국민들을 불안, 초조로 몰아 넣는 기장, 부기장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부자 내각에 강부자 청와대 승무원 자기네들끼리 초호화 전세기를 몰고 수직 강하 쑈를 하건 뭘 하건 좋은데 제발 국민 전체의 생명이 달린 문제를 가지고 제발 함부로 놀지 말았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평균 혈압을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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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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