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부채 3억6천만원 수준
    By mywank
        2008년 04월 17일 10: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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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총선 이후 첫 진보신당의 확대운영위원회가 6일 오후 2시부터 중앙당사에서 열린다. 이번 확운위에서는 18대 총선 평가, 당 재정현황 및 운용계획 그리고 재창당 준비 관련 사업이 다뤄질 예정이다.

    우선 진보신당은 이번 18대 총선 평가를 토대로 추진되는 선거 후속 사업과 현안 대응을 위해 노동, 빈민, 장애인 등 대중 단체들과 간담회를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 현황과  관련 현재 진보신당은 부채 1억5천만원과 선거 미지급금 2억1천만원 등 모두 3억6천만원 수준의 빚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채 처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신당은 현재 월 지출 규모를 약 2천만원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정종권 부집행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전반적인 총선결과 보고와 부채문제를 포함한 당의 재정문제에 대한 대책이 다뤄질 것 같다”며 “선거 이후 재창당 준비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못했고, 오늘 확운위를 통해 검토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석호 운영위원은 “구체적인 안건은 이번 확대운영위원회 회의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팀장급 회의에서 앞으로 재창당 과정에 동참하는 단체 및 정치세력과 테이블을 구성하고, 논의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정규직 공동연대 투쟁이 연대사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 확운위에서는 진보신당 5인 공동대표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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