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의원들, 한나라와 정책연대
    2008년 04월 14일 12: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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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한국노총 출신 국회의원 4명은 14일 한나라당과 한국노총의 상호간 긴밀한 협의와 세부적인 논의를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당과 정책연대를 위한 정례협의체 건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4.9 총선에서 당선된 한국 노총 출신의원은 지역구에 김성태(서울 강서을) 노총 부위원장, 이화수(안산 상록갑) 경기본부 의장, 현기환(부산 사하갑) 전 대외협력본부장이 당선됐으며, 비례대표 의원으로는 강성천 전 노총 부위원장이 당선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4년간 정책연대 관철과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국회와 한국노총을 오가며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갈 1천5백만 노동자들의 이익을 대변할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이라며 "제18대 국회에서 노동계 현안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권익을 향상시켜 나가는 책무를 수행해 나가는데  조직적 후원을 통해 노동계 출신다운 국회의원의 모범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국노총과 향후 정기적인 협의모임을 개최해 상호간 긴밀한 협의와 세부적 논의를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또 한국노총은 지난 대선과 이번 총선에서의 민의와 정책연대 정신을 살려 정부여당이 한국노총과 ‘파트너십’에 기초한 정례협의체 건설을 통해 실질적 협의를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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