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권영길 모든 조사에서 1위
        2008년 04월 04일 09:44 오전

    Print Friendly

    진보신당의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가 MBC-동아일보, 한국일보가 마지막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우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차범위 안의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와 동아일보가 31일부터 2일까지 100개지역 유권자 5만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노원병의 노회찬 후보는 35.6%의 지지를 보여 31.5%의 홍정욱 후보에게 4.1%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37.6%로 32.2%의 홍정욱 후보를 더 앞질렀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노회찬 후보는 남성(40.1%)과 20대(43.1%), 30대(50.2%)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홍정욱 후보는 40대(37.3%), 60대(43.1%)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창원을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39.9%로 32.1%에 그친 한나라당 강기윤 후보에 7.8%포인트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권 후보가 37.8%, 강 후보가 35.7%로 2.1%포인트의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도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가 35.4%로 28.5%를 차지한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조사에서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34.7%대 31.9%로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길 후보는 한국일보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한겨레가 ‘찍을 후보의 정당’을 묻는 여론조사에는 한나라당이 45.2%, 민주당이 20.7%, 친박연대가 4.2%, 자유선진당이 3.6%, 민주노동당이 3.4%, 진보신당이 1.4%, 창조한국당이 1.3%로 나타났다.

    MBC-동아일보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포인트, 한국일보는 1~2일 5,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한겨레는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일 여론조사를 실시하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