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는 심상정으로 될 것"
    2008년 04월 02일 10: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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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갑 지역의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가 라디오에서 입장을 밝혔다. 심 후보는 2일 아침 원음방송 ‘손석춘의 오늘’에 출연해 단일화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시기는 ‘4일 전후’로 예상했다.

심 후보는 “민주당의 한평석 후보가 어제 저녁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을 해서 아마 4일 전후로 해서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 지지 않겠나 기대를 하고 있다”며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자고 말했는데 그간 민주당 후보와 두 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나로 단일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출연해 후보단일화 문제 이외에도 대운하, 덕양의 고육, 민주노동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진보신당도 선전해야 하고 민주노동당도 잘 되길 바란다”며 “민주노동당이 그동안에 가져 왔던 지지율을 나눠먹는 경쟁이 아니고 진보 정치를 열망하고 진보 정치의 지평이 확대되기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모으는 노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북관에 대해서도 “노동이든 북한이든 성역 없이 진보적 가치 원칙을 제시한다는 입장인데 남북의 특수 관계 이전에 보편적 가치로서 위상에 맞게 입장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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