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165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By mywank
    2008년 03월 31일 12: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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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165명이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165명의 지지자 명단에는 영화배우 김부선, 오지혜 씨를 비롯해,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 <발레교습소>의 변영주 감독,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 제작자 심재명 이은 오기민 씨, 김소영 영상원 교수,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언에 참여한 영화인들은 “노무현 정권이 스크린쿼터 축소, 한미 FTA 체결을 일방적으로 강행했고, 이명박 정부 역시 한반도대운하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신자유주의를 향해 온 국민을 내몰고 있다는 점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별반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지난 2004년 총선에서 민노당을 지지했으나, 민노당은 시대의 변화를 외면했고, 이 문제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산물인 진보신당을 지지한다”며 “진보신당이 과거의 진보적 가치들과 새로운 가치들을 한데 끌어안아, 좀더 다양한 문화와 사업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언에 참여한 영화인들은 남은 총선운동 기간 동안 진보신당을 알리고, 앞으로 진보신당의 문화정책 개발과 문화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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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지지 영화인 명단 (가나다순)

강석필(프로듀서), 강영훈(영화감독), 건명환(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조명지부 지부장), 고길수(프로듀서), 고미희(조감독), 고영범(시나리오작가), 공부성(조감독), 곽용수(독립영화 프로듀서), 구정아(프로듀서), 권은선(프로듀서), 권칠인(<싱글즈>감독), 권현준(독립영화 배급), 김경형(<동갑내기과외하기>감독)

김나현(마술피리 마케팅), 김대승(<혈의누>감독), 김도형(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 조직부장), 김동욱(조감독),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김만곤(시나리오작가), 김문성(시나리오작가), 김민오(미술감독), 김병일(촬영감독), 김부선(영화배우), 김부현(프로듀서), 김삼력(<아스라이>감독)

김선아(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성제(프로듀서), 김소연(프로듀서), 김소영(영상원 교수), 김수덕(영화사운드),

김숙(영화평론), 김시천(아시아나국제단! 편영화제 사무국장), 김영(프로듀서), 김영덕(프로듀서), 김용언(판타스틱 기자), 김우형(촬영감독), 김유진(영화감독), 김유평(프로듀서), 김일안(영화제 스탭), 김재록(연기자), 김조광수(제작자), 김진영(올댓시네마 마케팅), 김태완(프로듀서), 김태용(<가족의탄생>감독)

김태은(<애인>감독), 김한상(독립영화 기획자), 김화범(독립영화 프로듀서), 김환태(다큐멘터리 감독), 남선호(<모두들 괜챦아요>감독), 남인영(영화평론가), 남태우(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노홍진(조감독), 도동준(영화정책), 류진옥(프로듀서), 류형진(영화정책), 맹수진(영화평론가), 모은영(영화평론가), 문선영(해외마케팅).

박광수(정동진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 박근범(독립영화감독), 박동현(서울국제실험영화제 집행위원장), 박미경(프로듀서), 박민철(영화기술), 박영훈(<브라보마이라이프>감독), 박준일(조감독), 박찬욱(<올드보이>감독), 박현진(조감독), 박현철(조감독), 박혜경(반짝반짝 마케팅), 박흥식(<인어공주>감독)

배형준(<소년은 울지않는다>감독), 변영주(<발레교습소>감독), 봉만대(<신데렐라>감독), 부지영(<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서경(시나리오작가), 서 봉성(조감독), 서수민(서울영상위원회), 서정욱(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 부지부장), 서종환(프로듀서), 손소영(프로듀서)

손영득(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표), 송명섭(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 부지부장), 손재곤(<달콤살벌한 연인>감독), 송준(평론가).

신동일(<나의 친구, 그의 아내>감독), 신혜은(프로듀서), 심재명(제작자), 안병호(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 부지부장), 안여진(프로듀서), 여미정(프로듀서), 오기민(제작자), 오민선(프로듀서), 오지혜(연기자), 원승환(독립영화 배급활동가), 유대현(조감독), 윤성호(<은하해방전선>감독), 윤수정(카피라이터)

윤지석(독립영화감독), 윤형각(스크린쿼터문화연대 조사통계팀장), 이규곤(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조합원), 이마리오(다큐멘터리 감독), 이무영(<휴머니스트>감독), 이민복(미술감독), 이상윤(영화기획), 이성국(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 지부장), 이성중(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용조합원), 이수정(시나리오 작가).

이영재(<내마음속의풍금>감독), 이용배(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이용연(시나리오 작가), 이용희(현장편집), 이우열(! <소년감독>감독), 이원식(조감독), 이원우(독립영화감독), 이은(제작자), 이인옥(미술감독), 이정아(다르마 기획실장), 이지선(평론가), 이진구(조감독), 이진우(<팔월의일요일들>감독)

이하나(프로듀서), 이해영(<천하장사마돈나>감독), 이형주(미술감독), 이혜원(크로스필름), 임순례(<우리생애최고의순간>감독), 임우정(영화정책), 임원근(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조합원), 임창재(<하얀방>감독), 장성연(독립영화 프로듀서), 장철수(조감독), 장형윤(애니메이션 감독), 장희선(<고추말리기>감독)

정경록(독립영화 감독), 정동훈(조감독), 정석현(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조합원), 정종훈(조감독), 정호현(다큐멘터리 감독), 조민호(<정글쥬스>감독), 조성봉(다큐멘터리 감독), 조성제(독립영화감독).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원희(영화감독), 주유신(영화평론가), 최금학(조감독), 최소원(독립영화 기획자), 최송길(강릉씨네마테크 대표), 최영재(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국장), 최은종(조감독), 최진성(<히치하이킹>감독), 최헌규(조감독), 최홍석(독립영화 프로듀서), 하성태(무비스! 기자)

하수민(미술감독), 한재덕(프로듀서), 한진(프로듀서), 현경림(프 로듀서), 홍덕표(애니메이션 감독), 홍정혜(제작자), 홍태화(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조직국장), 홍형숙(다큐멘터리 감독), 홍효숙(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황동미(영화정책), 황선형(필름커미셔너), 황윤경(프로듀서), 황철민(<우리 쫑내자!>감독) 이상 총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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